[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발 불안으로 3일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전부 반납, 2170대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오후 3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3포인트(0.17%) 하락한 2171.4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7.41포인트(0.80%) 오른 2192.58로 출발했다. 장중 한때 2203.38까지 상승했으나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2165.39까지 떨어졌던 지수는 현재 217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40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04억원, 1729억원을 순매수했다.
앞서 AP통신 등은 이란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표적 공습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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