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는 7일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115610)가 Cirque사에 노트북용 터치IC 초도 물량을 출하한다고 밝혔다.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햅틱 Driver IC, MST(Magnetic Stripe Transmission) IC, 터치스크린 IC 등 스마트폰에 특화된 반도체를 삼성전자 및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납품하는 Fabless 회사다.

이번에 출하되는 초도 물량은 기존의 모바일(Mobile) 제품용이 아닌 Cirque에서 주력하고 있는 Notebook PC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지난 해 3월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Cirque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Mobile 제품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 군을 노트북, POS, VR 등 다양한 신규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Cirque로 공급되는 초도 양산 물량을 신호탄으로 올해는 수백만 개에 이어 내년에는 천만 개 이상의 물량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이번 매출을 통해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 김정철 대표이사는 “이번 Cirque사의 터치 IC 초도 물량 납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 증대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그 동안 다소 부진했던 영업 실적을 만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irque사는 1991년에 설립된 터치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노트북용 GlidePoint Trackpad, VR Grip, Payment Terminal용 GT4, Gaming controller용 Circle trackpad 등 다양한 제품군용 터치 및 Gesture solution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특히 노트북용 GlidePoint Trackpad Solution은 1994년도에 노트북에 최초로 적용되어 25년 동안 주요 PC 업체에 공급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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