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일, 16개 동 순회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사진)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 녹번동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6개 동(洞)을 순회하는 ‘2020년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은평의 비전인 ‘북한산 큰 숲, 내일을 여는 은평’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청장이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동 주민센터와 관내시설 등을 찾아 신년 인사를 하며 동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다.
특히 은평구 동 업무보고회는 주민이 직접 기획과 진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마을의제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고 격의 없는 토론을 하고, 공연도 함께 즐기는 등 마을축제 형식으로 열릴 계획이다.
구는 이번 동 업무보고회 기간 중 제시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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