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행정·교통 등 9개분야 47개 사업 한눈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0년을 맞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사업 정보 등을 담은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책자는 ▷일반행정 ▷조세·금융 ▷보건·복지 ▷교육·문화 ▷주택·부동산 ▷교통 ▷환경 ▷노동 ▷병무·보훈 등 9개 분야 47개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행정 분야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1월 중 제로페이와 연계한 100억원 규모의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이 발행된다. 소비자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하고 관악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5월부터 21개 전동 찾아가는 현장 주민센터를 운영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원스톱 복지통합 상담과 신체건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생활법률 상담, 건축·세무 상담, 이·미용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하반기 각 1회씩 일정 지역에 텐트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문화분야 사업으로는 1월부터 입시상담실이 연중 운영된다.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대입준비를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 진학을 넘어 취업지원까지 연계되는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블로그 공지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교통에서는 2월부터 낙성대를 경유하는 관악02번 마을버스 3대가 ‘강감찬 테마 마을버스’로 운행된다. 차체 전면과 내부에 강감찬 캐릭터와 함께 귀주대첩에 관한 설명글 등을 부착해 강감찬 도시 관악을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이밖에도 ‘2020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전국적으로 달라지는 제도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알찬 사업정보 등을 담고 있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여러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책자는 오는 9일 신년인사회 때 배부되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또 관악구청 홈페이지와 관악구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야별로 나눠 제작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숙지해 달라지는 제도에 따른 많은 혜택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