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모든 초등학교 앞에 올해말까지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2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시는 105개 초등학교가 있는데 이 가운데 47개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이미 교통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상태다.
시는 나머지 58개 초등학교 앞에 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해 차량 과속이나 신호위반을 막고 안전운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23억원 사업비는 국·도비를 우선 요청하고 부족 시 추경을 통해 확보한다.
시는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외에 노란신호등이나 대각선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