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나블리 홍쌀빵’ 출시
“지역 우수 빵집 발굴 지속할 것”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제과가 지역 빵집과 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역 빵집의 대표 제품을 양산화해 매출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지역 빵집의 홍보와 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윈윈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 것이다.
롯데제과는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 첫 제품으로 ‘나블리 베이커리’와 두 달여 공동 연구 개발 기간을 거친 ‘나블리 홍쌀빵’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나블리 베이커리는 제과 명인 나정호 파티셰가 직접 운영하는 제과점으로 경기도 양주에 위치해 있다. 장인의 수십 년 제과 노하우와 뛰어난 맛으로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 나블리 홍쌀빵은 나블리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인 ‘고구마 홍미 캄파뉴’를 양산화한 제품이다. 롯데제과 개발팀과 나정호 파티셰가 공동으로 레시피를 개발해 본연의 맛과 모양을 살렸다.
나블리 홍쌀빵은 쫄깃하고 빨간 쌀빵에 크랜베리를 넣고 크림치즈고구마 앙금으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빵 겉면에 호밀 가루를 뿌려 고소함이 느껴진다.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500원이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우수 베이커리를 발굴해 매출 확대 및 지역 상권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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