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일재 회장(대한민국 독도협회 제공)
신임 전일재 회장(대한민국 독도협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전일재 전 대한민국 독도협회 사무총장이 2대 회장에 취임했다.

(사)대한민국 독도협회는 9일, 전날 협회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전일재 전 사무총장을 2대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회장으로 추대된 전일재 사무총장은 2012년 9월 “독도문화운동본부”를 창설 해 국내에 독도사랑운동을 전개한 독도 홍보전문가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대학생 독도사랑 SNS 기자단’을 기획해 많은 독도관련 단체들에게 전파시키고 ‘신 한일어업협정 파기 전 국민 서명운동’도 기획한 바 있다.

전일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년 안에 국내최고의 독도단체를 만들어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독도협회는 2017년 2월 22일 국방컨벤션에서 출범한 독도단체로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행사, 독도의 날 행사, 중고생 독도강연, 독도수호캠페인, 대학생 자전거팀 미국종단 독도캠페인, 독도탐방 등의 다양한 독도관련 시민계몽행사를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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