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로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는 한수민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잘못된 마케팅이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체중 감량 등에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라며 거짓으로 작성된 사용 리뷰 등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친 업체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적발했다. 적발 명단에는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도 이름을 올렸다.이번 일로 한수민씨는 법의 철퇴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수민씨가 어떤 방식의 마케팅을 활용했는지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적발된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제품 사용 리뷰 방식으로 관련 정보를 게재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했음을 밝혔다.한편 한수민 씨 외 10여명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적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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