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유플러스가 1월부터 개편한 멤버십 제도는 모든 등급에 무제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멤버십 등급은 VIP+, 다이아몬드+, 골드+, 일반+ 등 기존 4개 등급에 VVIP+를 추가해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LG유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은 신 멤버십 등급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은 구 멤버십 등급을 받는다.
신 멤버십 등급은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홈 IoT 등 5대 상품의 연간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신·구 멤버십 가입자는 등급에 상관없이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멤버십 등급 중 VVIP+와 VIP+, 기존 멤버십 등급 중 VIP와 VVIP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나만의 콕' 서비스의 제휴처를 늘리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등급 신설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VVIP+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및 멤버십 전용 앱(App.) 서비스인 U+멤버스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GS칼텍스 5000원 상당 주유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 멤버십 VIP+ 및 VVIP+, 구 멤버십 VIP 및 VVIP를 대상으로 선보인 ‘나만의 콕’ 서비스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나만의 콕’은 멤버십 기본 혜택 외에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다. ‘콕’별 통합 월 1회,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라이프콕’ 내 혜택도 강화됐다. 이달 1일부터 서울스카이 30% 할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40% 할인이 새롭게 추가됨은 물론, 기존 제휴사인 할리스커피의 디저트류, 폴 바셋의 커피류가 추가됐다. LG생활건강샵, LG전자샵은 각각 1000원씩 추가 할인돼 총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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