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오른쪽)이 와이드앵글과 1년간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홍순상(오른쪽)이 와이드앵글과 1년간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홍순상이 골프웨어브랜드 와이드앵글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홍순상은 2003년 KPGA에 데뷔해 통산 5승을 기록했고 2011년에는 KPGA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15년차 베테랑 골퍼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와이드앵글은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홍순상에게 2020년 1년 간 국내 모든 경기의 의류 제품을 지원한다. 또한 홍순상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별도의 스타일링 팀을 운영해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순상 프로는 대회 출전 외에도 와이드앵글 TV 광고와 화보, 프로모션 등 와이드앵글이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어필할 계획이다.

와이드앵글측은 “베테랑 홍순상 프로와의 골프 케미를 살려 선수의 실력과 브랜드 매출이 동시에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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