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400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임직원 월급여 끝전 모아 복지기관 30개소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이 설을 앞두고 울산과 경남지역에서 ‘설날맞이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벌인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23일까지 울산시와 경상남도 시·군이 추천한 소외계층 400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모두 2억원 상당으로 설날 제수용품과 물품 구입비로 쓰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성금(백합나눔회기금)을 울산과 경남지역 복지기관 30개소에 나눠 기탁한다.
복지기관 30개소에 기탁할 성금은 모두 1200만원 상당으로 복지기관 운영비로 쓰여진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의 김두용 팀장은 “설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억1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성금을 마련했다”며 “창립 50주년인 2020년에도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펼쳐 지역 대표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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