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부터 캐릭터·웹툰 공모

‘광진구의 마스코트를 찾습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구 캐릭터의 새로운 얼굴을 찾고 웹툰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캐릭터·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있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콘셉트인 광이, 진이 캐릭터를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단장하고 웹툰을 통해 광진구의 역사와 문화, 축제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정보를 쉽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기간은 2월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이뤄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는 캐릭터와 웹툰 분야를 나눠서 진행되고 캐릭터명은 기존 명칭인 ‘광이, 진이’를 그대로 사 용하되 기존 캐릭터인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콘셉트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캐릭터로 응모할 수 있다.

웹툰은 단순하고 정감있는 캐릭터를 사용해 광진구를 소개하는 스토리로 제작하면 된다.

형식 및 규격은 캐릭터의 경우 기본형 1종과 다양한 자세와 감정이 표현된 응용형 4종 이상이고 웹툰은 주제에 맞는 10컷 이상의 완결본이다.

최종 결과 발표는 오는 3월9일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웹툰 분야 당선자의 경우 소정의 심사를 통해 따라 광진구청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