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랭킹 4위에 오른 배선우가 일본 ‘다이와 랜드 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배선우는 15일 일본의 부동산 개발사인 다이와랜드그룹과 3년간 후원계약을 했다고 매니지먼트를 맡고있는 YG스포츠가 전했다.
지난 해 JLPGA 투어에 진출한 배선우는 3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차례 포함 톱10에 12차례, 톱5에 10차례 오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시즌 상금랭킹 4위로 마무리했다.
배선우는 “좋은 스폰서가 생겨 기쁘며 한국 선수들이 JLPGA투어에서 이루고 있는 업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계약의 소감을 밝혔다.
배선우는 곧 말레이시아로 떠나 약 1개월 가량의 전지훈련을 한 뒤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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