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원목과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프레임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프레임 ‘헤르펜(Herpen)’은 천연 라탄과 원목 소재를 사용해 자연물 그대로의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타일에 따라 나뭇결과 원목 느낌을 살린 ‘내추럴애쉬’와 깔끔한 디자인의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낸 ‘네이비’ 중 선택할 수 있다.
‘에르윈(Erwin·사진)’은 헤드보드 양 옆으로 배치된 원목 사이로 독특한 직조감의 소재가 자리잡은 프레임이다. 패브릭이나 PU레더 소재로 다양한 색상이 마련됐다. 패브릭 소재의 베이지 색부터 그레이 색, PU레더 소재인 브라운 색 등이 나왔다.
‘앤비토(Anvito)’는 간결한 디자인의 저상형 프레임이다. 시몬스는 저상형 프레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디자인은 둥근 모서리로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색상은 화사한 라이트 오크와 노체 브라운 등 2가지다.
시몬스 침대는 국가에서 정한 환경 기준인 E1보다 더 높은 등급인 E0급 자재만을 사용해 프레임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난연 매트리스인데다, 국내 자체 생산으로 품질을 높였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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