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혁신 핵심은 공천”
“저부터 역할 하겠다”
文 향해 “曺·北만 있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지역구 국회의원 중 3분의 1을 ‘컷오프’하고, 현역 국회의원을 50%까지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의 핵심은 공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40대 젊은 정치인을 30% 공천해 젊은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저부터 어떤 역할이든 하겠다”며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의 모든 권한을 책임지고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보수통합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그는 “무너지는 나라 앞 자유민주세력은 더 이상 분열할 권리가 없다”며 “통합은 의무다.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의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1월 초에 통합 열차를 출발시켰다”며 “용서와 화해를 통해 나라와 국민의 내일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마음 속에 오직 조국과 북한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이제 국민들이 조국을 용서해달라고 했지만, 조국이 누구인가”라며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으로 권력을 농단하고, 불공정과 불의로 국민을 분노하게 한 인물이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 변호하는 게 가당한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맹목적인 ‘북한바라기’에 눈이 멀어 북핵 위협이나 한·미 동맹 파괴는 보이지 않는다”며 “500만 국민이 가짜 평화의 마약을 강요당하고 핵의 노예가 됐다”고 날을 세웠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