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에 이철우 대구문화재단 비상근 이사가 내정됐다.
대구시는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방형직위(4호)인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에 이철우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결격사유 조회 등이 마무리 되는 대로 이 내정자를 2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 내정자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음악을 통해 순수예술의 이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고, 배우는 공간’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작곡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단국대에서 음악석사를 받았으며 독일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에서 작곡 학위를 취득했다.
컬러풀퍼레이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감독, 2004세계 솔라시티총회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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