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감시 대상자는 6→9명 ‘증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에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2명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가동하는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2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대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중국을 다녀온 뒤 감기 유사증세를 보여 직접 신고해 검사를 받았고 경북에 연고지가 있는 B 씨는 중국 우한 등을 여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지역 우한 폐렴 능동감시 대상자는 기존 6명에서 9명으로 늘었으며 경북에서도 12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는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확진환자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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