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환자, 55세 한국인 남성, 확진일 1월 24일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서 열린 후 정례 브리핑에서 "2번 환자의 경우 증상이 다 완쾌가 됐고 그리고 PCR(실시간유전자 증폭)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번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22일 중국 우한에서 상하이를 경유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틀 뒤 24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해있다.
정 본부장은 "현재 2번 환자의 폐렴증상은 호전됐고, 또 각종 검사도 많이 호전돼 항바이러스제 투여는 중지하고 지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처음 퇴원을 진행을 하다보니 퇴원 기준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임상이나 역학 전문가들과 논의해 현재 퇴원 기준을 적용할지 혹은 그 사이에 나온 정보를 모아 새 기준을 적용할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