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3일 "국정원특수활동비와 관련,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후 "정권이 그간 수사기관을 동원해 저에게 저지른 온갖 보복적 수사와 재판이 모두 끝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년간은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많은 분이 저를 믿고 지켜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청와대 정무수석 재직 당시 20대 총선 여론조사 비용 명목으로 이병호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특수활동비 5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