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성호 영남대병원장이 지난 14일 서길수 영남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다"며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의과대학 신경외과(81학번)를 전공한 김성호 병원장은 1996년 3월 영남대 의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영남대의료원 사무국장과 기획조정처장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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