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세빛섬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1회 세빛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빛섬을 사진에 담아라’라는 주제로 준 전문가들을 위한 DSLR 부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메일(com@hyosung.com)로 1인당 3점 이내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DSLR 부문 우수작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2명), 3등 100만원(3명) 등 총 1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마트폰 부문 우수작에는 세빛섬 내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 퀴진 뷔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내달 8일 세빛섬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세빛섬 운영사인 효성 장형옥 지원본부장은 “세빛섬은 이미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세빛섬을 통해한강의 미래를 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빛섬은 지난 4월부터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까페, 뷔페 레스토랑 ‘채빛 퀴진’, 컨벤션 홀 등을 운영 중이다. 미디어아트갤러리인 예빛섬은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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