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전신 중증 알레르기 인지 대응 예방 관리법 카드뉴스 발간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새 학기를 맞아 소아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응 알레르기) 예방·관리 및 대응을 위한 카드뉴스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식품, 약물 등의 원인 물질에 노출 후 수분, 수 시간 이내에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일컫는다.
아나필락시스 바로알기 카드뉴스는 아나필락시스의 원인과 주요증상, 발생장소, 대처방안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 친숙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질본 누리집(www.cdc.go.kr),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카카오톡채널 등 사회연결망서비스에서 볼 수 있다.
소아편은 ‘헬시봇’을 등장시켜 간식을 먹은 후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난 아이를 중심으로 그 원인, 피부, 호흡기 등에 나타나는 주요 증상, 평상시 조심해야 할 사항, 증상이 발생한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 등을 문답식으로 소개했다.
학부모 편은 소아의 증상이 아나필락시스로 의심될 경우 대응 방법,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알리는 정보, 자가주사용 치료제인 에피네프린 구매법, 병원진료를 통한 원인 파악 및 아이 교육 등을 담았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교사편은 ’아나필락시스 스쿨매뉴얼’을 주제로 주요 원인‧증상 및 증상발현까지의 시간, 아나필락시스 과거력 유무에 따른 선생님들의 대처 방안 및 에피네프린 주사 방법, 교육기관 내 및 학부모, 학생들과의 정보 공유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소아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