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강한 매도 행렬에 장 중 2000선이 무너졌다. 달러-원 환율이 1062원을 넘어서는 등 달러 강세를 보이며 외국인 수급 악화 우려와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후 1시 18분 현재는 전날보다 1.13%(22.80포인트) 떨어진 1997.21를 가리키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발표된 경제 지표가 기대보다 부진하자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3억원, 153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1380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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