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됐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고 시장은 지난 16일 문경 가야웨딩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 같은 공간에 있었던 신천지 교인이 뒤늦게 확진 판정(구미 5번)을 받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고 시장은 자택에 머물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주요 사안에 대해서만 모바일(카카오톡 등)로 지시하고 있다.

또 문경시보건소는 구미 5번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 4명과 함께 결혼식에서 참석한 것을 확인하고 시장과 혼주, 신랑, 신부, 하객 등 9명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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