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바레인에서 1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 LS전선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EPC(설계·조달·시공 일괄수행) 업체 알 기하즈(Al Gihaz)로부터 제품 공급 및 전기, 설치 공사까지 일체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공사에 들어가 5개월 간의 공정 기간을 거쳐 내년 9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해저 케이블 공장에서 직원들이 생산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