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ADD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신속히 마련된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방호복 등 구호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세규 ADD 소장은 “이번 구호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 가운데 빠른 시일 내에 위기가 극복될 수 있기를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기원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창설 50주년을 맞는 ADD는 작년 10월 발생한 태풍 미탁으로 강원도 삼척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1천만원 상당의 구호물자를 전달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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