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정상적인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 및 기관들이 늘고 있다.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서고 재택근무도 늘어나는 상황이라, 각 기업 및 기관들은 이를 돌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가운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화상회의다. 재난 수준의 바이러스로 대면 접촉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필수적인 방법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글로벌화와 협업, 원가절감 등 여러 측면에서도 화상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텍은 자사의 화상회의 서비스인 iseeUsee(아이씨유씨)를 코로나19 상황이 완전 해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iseeUsee 화상회의는 화상공유뿐만 아니라, PC 바탕화면공유, 스마트폰을 통한 현장영상공유(드론 포함), 원격제어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음성 및 화면공유의 속도적인 측면이 매우 탁월하다.

무료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은 인터넷에서 제품명 ‘iseeUsee’를 검색하면 아무런 조건없이 원격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업이 아닌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글로텍 iseeUsee 사업본부 황재영 상무는 “무료 서비스 공급에 나선 후 사용량이 기존 이용 등록 건수보다 4~5배 증가해 여러 비즈니스 상황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현재는 병원에서 원격진료와 관련한 문의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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