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전남·제주지역 환경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30대 류연기 청장〈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류연기 청장은 나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이후 연대행정대학원 공공정책과(석사)를 졸업했다.
그간 환경부 창의혁신담당관, 자원재활용과장, 대통령 국정홍보비서관실 행정관, 생활하수과장, 생활환경과장, 화학물질안전원 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류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민에게 안전한 환경관리체계 구축, 물관리 일원화의 구체적 성과 도출,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 가치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국토 관리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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