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는 32명이 증가해 모두 6098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확진 환자는 지난 11일 131명을 기점으로 12일 73명, 13일 61명, 14일 62명, 15일 41명, 16일 35명이 발생하는 등 줄어들고 있다.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난 1169명이다.
따라서 이날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267명으로 늘어났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소금물과 분무기를 사용했다는 경기도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집단감염 사례는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화를 키웠다"며 "너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개인위생 및 방역과 관련한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들은 불가피하게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는 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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