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들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한 달분 활동비를 선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자는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은 3630명이다. 선지급액은 월 30시간 근로 조건 기준 1명당 27만원, 총액은 9억801만원이다. 희망자에 한해 미리 지급한다. 선지급한 활동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후에 활동 시간 연장을 통해 정산한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선지급 희망 여부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2곳 등에서 오는 7일까지 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확인한다. 활동비 지급일은 오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