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망포5택지개발지구
전용 59~75㎡ 총 653가구 일반분양
3.3㎡당 평균 1797만원…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GS건설은 수원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달 22일 진행된다고 8일 밝혔다.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5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75가구 ▷59B㎡ 172가구 ▷75㎡ 106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당해지역 1순위, 23일 기타지역 2순위, 24일 2순위 등으로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며 정당계약은 15~20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단지 반경 1㎞ 내에는 분당선 망포역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광역 버스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내 이동 가능하다. 단지에서 잠원초·중, 망포중·고가 도보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동·영통동 입주 아파트는 총 4만 5147가구다. 이 중 2010년 이전에 입주한 아파트는 3만6055가구다. 전체의 약 80%가 입주 10년 차를 넘긴 상황이다. 영통동은 최근 5년 내 공급된 아파트가 351가구이며, 망포동은 최근 분양이 2016년 12월로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S건설은 일대에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영통자이는 전 가구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베이(4Bay) 구조로 설계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7만원이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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