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사흘 만에 한 자릿수로 다시 떨어졌다.
8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6803명이다.
경북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1320명으로 증가했다.
대구는 수성구 시지노인전문병원 3명, 달성군 제2미주병원 1명, 확진자 접촉 5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재확진된 사례도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완치 환자 5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발열이나 두통, 기침 등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한 뒤 유증상자는 즉시 검체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재확산 차단에 나선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정확하게 재발됐는지 재감염됐는지는 명확히 알수는 없다”며 “어제까지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25명이 재확진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재확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완치자들을 언제까지 어떻게 모니터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