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 입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청사 안에 있던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이 제한돼 이용자 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제는 옥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연중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부스에는 냉·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췄다.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 등 90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창구발급 수수료에 비해 약 50% 저렴하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로 야간에도 각종 서류발급이 가능해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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