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하루 2만5000원·월 최대 50만원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김한근)가 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무급휴직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위한 생계안정 특별지원을 추진한다.

접수장소는 강릉종합운동장 정2문 옆 사무실이며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자는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이며, 지원내용은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으로 2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은 피해사업주가 무급휴직 근로자를 일괄 신청하거나 해당 근로자 개별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최철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고용형태 종사자들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