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1500여 전 직원은 지난 3월 5일부터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가 피해를 보고 있는 음식점, 카페 등 피해 업소 총 30개소를 방문해 업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총 방문횟수는 190회에 달하며, 약 1700만 원의 매출 향상에 보탬이 됐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 장소는 해당 장소와 주변 지역까지 즉각적인 방역소독이 이뤄져 더 안전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한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어 영업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확진자 동선으로 공개되는 추가 음식점, 카페에 대해서 지속적인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며, 추가적인 경제적 지원 방안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관악구 내 478명의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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