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시작된 지역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경제분야 석학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철 전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준한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송종호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 최진환 다이텍연구원장, 이장우 경북대 교수, 박추환 영남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북도의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 이후 경북경제의 정책방향과 산업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위기는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역사의 가르침을 교훈으로 삼아 변화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한다"며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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