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성용(25, 스완지 시티)이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6일 입국했다. A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오는 10일(파라과이)과 14일(코스타리카)에 열리는 두 차례 A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기성용은 “새로운 대표팀에 와서 긴장이 된다. 항상 대표팀에 오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승리를 위해 뛸 것이고, 슈틸리케 감독님과 새롭게 시작하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 소집되는 것이라 감독님에 대해 잘 모른다. 훈련과 생활을 통해 서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들과 집중을 해야 한다. 감독님은 물론 선수들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의 우승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60년 대회에서의 우승 이후 우승컵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성용은 “아시안컵 우승이 오래됐다. 이번에는 우승을 꼭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