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이 우전브이티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김지현이 우전브이티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인기 선수 김지현(29)이 안과전문기업 우전브이티와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2009년 투어에 데뷔한 김지현은 지난해 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KLPGA 5승을 기록하고 있다. 평소 밝은 성격과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많은 골프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현은 한화큐셀을 메인 후원사로 코오롱 왁(WAAC)에서 의류 후원, 더클래스 효성에서 벤츠 차량을 지원받고 있다. 김지현은 상의 칼라에 EVO ICL로고를 달고 투어에 출전한다. 우전브이티 관계자는 “기업 설립 후 골프선수 후원은 처음이었는데, 김지현 프로가 꾸준한 성장과 성적을 보여주며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김지현 프로가 필드에서 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전브이티는 세계1위 렌즈삽입수술인 이보플러스 ICL(EVO+ Visian ICL)을 국내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