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개방형 연구실 운영

산학연유치지원센터 모습(헤럴드  DB)
산학연유치지원센터 모습(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23일 율곡동에 위치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지역기업이 언제든 제품설계,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실(OpenLAB)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01억원을 포함 총 18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개방형 연구실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구축됐다.

이로 인해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 기능을 기반으로 개방형 혁신 연구실(OpenLAB)을 운영하고 중장기 선도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공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개방형 연구실에는 3D프린터, 스펙트럼 전자파 측정기, 열화상 분석장치 등의 하드웨어 7종을 비롯해 3D 프린팅용 설계 데이터 최적화 프로그램, Mesh 데이터 변환 프로그램 등 7종의 소프트웨어를 구비하고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 2종을 구입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장비를 구비할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료는 장비와 시간마다 각각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054-437-9032~4)사무실에서 안내한다.

장비 이용 외에도 경북테크노파크 사무실을 방문해 관내 기업을 위한 기술지도, 제품고급화 및 디자인팩토리, 홍보마케팅, 특허 출원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윤상영 시 미래혁신전략과장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이용해 도움을 얻고 기업 경쟁력을 키워 지역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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