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최초 상가 분양 승인 받아
-지하4층~지상8층, 62실 규모, 29일 견본주택 오픈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에 첫 상가 분양이 시작된다. ㈜서영건설플러스는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 상가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C6-3-1 블록에 조성되는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1차는 지하4층~지상8층 62실 규모로 조성된다. 도보 3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검단역(가칭)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문화·상업·업무·주거가 함께 있는 상업복합단지 넥스트 콤플렉스 사이에 위치해 배후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고정수요도 예상된다. 상가 정면엔 1452가구의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단지가 2021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인근에 조성 예정인 주거단지만 4500가구로 예상 고정수요가 1만1000명에 달한다.
상가는 접근이 용이하도록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됐으며 지형을 고려해 1층 일부 상가를 높은 층고로 설계했다.
개통 예정인 검단역 외 도로망도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검단~태리 간 도로가 내년 개통된다.국토교통부의 광역교통비전 2030에는 인천 2호선 연장사업으로 검단에서 일산까지, 김포한강선 사업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이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경유해 김포까지 연장하는 안이 포함돼있다.
검단신도시는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원당동, 마전동, 불로동 일원 1118만㎡에 조성되는 2기 신도시로, 7만 5071가구의 주택이 건설되며 계획인구는 18만 3720명에 달한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1차는 검단신도시 중심상권 블록에서 가장 먼저 지어지는 상가라는 최초 프리미엄이 있다”며 “최근에 분양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가 검단신도시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검단신도시 분양물량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29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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