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 위치한 도심형 매장

침실 등 다양한 공간 제안부터 홈퍼니싱 조언까지

30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서 열린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 개관식에서 프레드릭 요한손(왼쪽 두번째부터) 이케아 코리아 대표와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등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30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서 열린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 개관식에서 프레드릭 요한손(왼쪽 두번째부터) 이케아 코리아 대표와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등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30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도심형 접점 매장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공식 개장했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 506㎡ 규모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홈퍼니싱과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홈퍼니싱 컨설턴트가 다양한 공간에 대한 조언부터 제품 주문까지 1대 1 상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천호의 매장은 ‘샵 윈도우(Shop window)’와 5개의 ‘룸셋’, 그리고 1대 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래닝 존’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 룸셋은 최적의 수면 환경을 위한 빛과 온도, 소리, 편안함, 공기 등 5가지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침실 모습을 보여준다. 매트리스 및 옷장 스튜디오에서는 고객의 수면 형태와 수납에 대한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에는 침대, 옷장, 서랍 등 가구 뿐 아니라 홈퍼니싱 액세서리까지 약 500가지 제품이 나온다. 이케아 코리아 웹사이트에 있는 플래닝 스튜디오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공간 구성에 대한 상세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플래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침실 룸셋이나 키즈 코너, 셀프 플래닝 존은 예약 없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혜영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매니저는 “이케아 코리아의 첫 도심형 접점인 만큼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홈퍼니싱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