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양전시장 확장이전, 서비스센터 오픈

BMW,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 확장이전

[볼보코리아 제공]
[볼보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코로나19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에도 수입차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이에 발맞춰 수입차 주요 브랜드도 판매망을 확충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지난 28일 볼보코리아는 경기도 의정부에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인 천하 자동차가 담당한다.

의정부 전시장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나들목 1분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최대로 높였다. 포천과 양주,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입지를 골랐다는 게 볼보코리아의 설명이다.

연면적 876.04㎡, 지상 2층 규모의 전시장 1층은 서비스센터가, 2층은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가 자리한다.

서비스 센터는 최대 5대 차량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장비와 공간을 갖춰 소비자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예약부터 수리, 정비 및 사후 관리 까지 일원화 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경기도 고양시 전시장을 확장이전하고 서비스 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연면적 1만8328㎡, 지상 10층 지하 1층 규모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29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측은 "복합쇼핑몰, 이케아 등이 위치한 삼송, 원흥지구 및 창릉지구 인근에 위치해 경기도 서북부지역 고객들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전시장은 수도권 최초로 '익스클루시브 라운지'를 마련해 고객을 위한 독립된 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EQC'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차량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AMG 퍼포먼스 센터'도 자리했다.

한편, BMW의 공식 딜러 코오롱 모터스는 BMW 순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지난 29일 확장 이전했다. 순천통합센터는 지난 3층, 지하1층 규모로 총 11대의 차량이 전시할 수 있다. 순천 나들목에 인접해 인근 도시 고객들이 접근하기 편하다.

순천 서비스센터는 사고차 수리와 판금, 도장까지 모두 가능한 풀샵으로 확장돼 한층 개선된 정비 품질과 최신 서비스 시설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