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시는 지역 화폐인 ‘상주 화폐’를 오는 7월 출시한다.

‘상주 화폐’는 상주시가 발행하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다.

6일 시에 따르면 상주 화폐는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다. 발행금액은 지류형 30억원(1만원·5000원권)과 카드형 7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다. 평상시 6%, 명절 등 이벤트 시 10% 할인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이다.

상주 화폐 가맹점은 시에 사업자 등록이 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공고 시부터 상시 공개 모집한다.

대규모 점포 및 1천㎡ 이상 마트형 점포, 유흥주점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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