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이란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은백색의 과각화된 표면을 가진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은백색의 표면 아래에는 균질한 붉은 색 발진이 있는데 표면 각질은 쉽게 벗겨질 수 있으며 각질을 제거하는 경우에 점 모양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증상은 전신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고 호발 부위로는 무릎, 팔꿈치, 둔부, 두부 등입니다. 피부 외에도 손발톱에 점 모양의 함몰이 생기는 등 손발톱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도 나타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심한 편은 아닙니다.
흡연자나 비만 환자에서 건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금연과 체중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선 피부를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면 건선이 악화되거나 발병할 수 있으므로 건선 환자는 피부 자극이나 상처를 받는 환경을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탈수와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현진 교수>
김태열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