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12일 0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 시간 기준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농도는 시간 당 평균 87㎍/㎥로 해제 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
앞서 시는 전날 오후 1시 기준 PM-10의 시간 당 평균 농도가 150㎍/㎥이상으로 2시간 지속돼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서울시 25개구 시간 평균농도는 오후 12시에 161㎍/㎥, 오후 1시에 1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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