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 지상14~27층 아파트 333가구
-아파트·단지상가 15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구신청사(예정), 두류공원, 대구지하철 2호선 인접한 신 중심지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동부건설이 15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631-40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 사이버견본주택을 열고 동시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도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지역 개발 호재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가 들어서는 곳은 2025년 대구 신청사 완공이 예정된 곳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약 20여개 버스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소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15만여㎡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뿐 아니라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주변에 초등학교 5곳을 비롯해 초·중·고교만 15곳에 이르며, 총 면적 165만3965㎡의 두류공원도 있다. 단지 내 석가산과 자연형 연못이 있는 센트레갤러리에는 티 하우스가 조성된다. 숲과 놀이터, 어린이집이 함께 있는 키즈빌리지도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인 센트웰 커뮤니티는 3개층으로 남녀 공용사우나와 피트니스,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 내부 구조도 히든주방, 룸인룸 팬트리 등 수납을 신경써 설계하는 한편, IoT홈서비스나 음성인식 AI시스템, 제습 및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도 설치된다.
교통 여건과 대구 신청사 이전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단지 상가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단지 및 옆 단지를 포함하면 700여 가구 고정수요가 있고, 대구 신청사 조성시 공무원 1700여명의 수요 및 방문객 확보도 가능하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상가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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