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3일까지 8일간 경기도 내 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8년째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메카트로닉스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회장인 경기 수원 수원공고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있다.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종목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ㆍ도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 일반 전문 기술인 등 선수 1884명이 출전했다.
종목별 1~2위 선수들에게는 전년도 입상자들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내년 8월 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까지 경기 부천 부천문화영상단지 내에 ‘삼성 기능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한다. 폐막일인 13일에는 우수 기능인 5명을 선발, ‘삼성 후원상’도 수여한다.
신상윤 기자/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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