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림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 유림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농수로를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림동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유방4통과 고림1·3통 등 마을안길이나 야산 주변 배수로와 농수로 등에 쌓인 흙과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지장물로 인해 물흐름이 막혀 인근 지역이 침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동 관계자는 “배수로나 농수로가 막히면 적은 비에도 넓은 지역이 침수되기에 사전에 정비했다.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