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충북)= 이권형기자] 충북도와 충주시는 20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충주소재 주식회사 이엠티와 양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엠티는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내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11만 5000㎡(약3.5만평)부지에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4500억원(3.75억불) 규모의 양극재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충북도민 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중국·일본 등 해외에서 수입하는 양극재를 국산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소재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인 투자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한 ㈜이엠티는 中닝보의 자회사로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용 리튬이온전지의 소재인 전구체 개발 및 제조업체로 일본제품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 공급을 목표로 지난 2010년 2월 설립했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원료인 전구체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수입에 의존하는 전구체의 국산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특히,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원료인 고용량, 고출력 전구체 제조기술과 폐양극재를 친환경 재생기술을 활용해 회수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획기적인 원가절감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 공정 체계 운영을 통해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급격히 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에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국내 선도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핵심소재공급이 중요하며, 이번 ㈜이엠티 충주외투단지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