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전기가 3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0.78% 내린 4만 45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만4200원(52주 신저가)까지 내려갔다.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은 삼성전기가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하고 영업손실도 364억원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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